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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전북독립영화제 한국독립영화제연대 초청작 공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5-10-12 20:35     조회 : 6380     트랙백 주소

한국독립영화제연대 초청작 공개!

대전과 부산의 우수 작품 4편 초청

한국독립영화제연대(이하 한독연)는 지역독립영화협회 및 지역독립영화제 간의 연대와 교류를 목적으로 만들어진 협의체입니다. 전북독립영화협회와 대전독립영화협회, 부산독립영화협회의 연대로 만들어진 한독연은 발족한 2011년부터 현재까지 각 지역의 우수 독립영화들을 소개하는 창구로서 영화제 기간 한독연 초청 섹션을 마련하고 매해연대교류상영을 진행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2015년에도 전북독립영화제에서 대전과 부산의 우수 작품 4편이 초청, 상영될 예정입니다.

대전의 초청작 <담피소>와 <마스터>는 2014년 8회 대전독립영화제에서 각각 우수작품상과 관객상을 받았으며, 부산의 초청작 <부자>와 <하루>는 2014년 16회 메이드 인 부산독립영화제에서 각각 우수상과 심사위원특별상을 받은 수작입니다. 전주에서 만나는 대전과 부산의 독립영화. 2015 전북독립영화제 한독연 초청 섹션에서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 작품 소개

담피소 박인희 | 2014 | 20min | 극영화 | 컬러

(2014년 8회 대전독립영화제 우수작품상)

- 시놉시스

세 명의 여고생이 등굣길에 바바리맨과 마주친다.

그가 썼던 빨간 모자가 어디선가 본 듯하다.

빨간 모자 바바리맨을 잡기 위한 소녀들의 추격이 시작된다.

- 연출의도

우린 원치 않는 것들과 마주하며 어른이 된다.

 

마스터 박지은 | 2014 | 19min | 극영화 | 컬러

(2014년 8회 대전독립영화제 관객상)

- ​시놉시스

어두운 밤. 혼자 사는 수지는 귀갓길 자신의 집 앞 계단에서 낯선 남자로부터 성추행을 당하는 상황에 놓이게 된다. 인기척을 느낀 미향이 밖으로 나오게 되고, 당황한 범인은 어둠속으로 사라진다. 수지는 다행히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고, 끝까지 어둠속 범인을 쫒아가던 미향은 퇴근하던 자신의 딸 진주로부터 범인이 아들이라는 정보를 듣게 된다. 이후, 미향은 아들을 지키기 위해 집주인이라는 권력을 이용해 수지를 위기로 몰아넣는다.

- 연출의도

나 혹은 나의 가족도 가해자 또는 피해자가 될 수 있다.

그 순간, 우리는 얼마나 올바른 생각을 할 수 있을까?

 

박인희 감독 필모그래피                박지은 감독 필모그래피

<연출작>                                   <연출작>

- 담피소(2013)                            - 마스터(2014)

- 하나봉(2011)                            - 곧 죽어도 여자(2012)

- 공포영화(2009)                         - 멋진 하루(2010)

- 청춘예찬(2008)

 

부자 윤지수 | 2014 | 18min | 다큐멘터리 | 컬러

(2014년 16회 메이드 인 부산독립영화제 우수상)

- 시놉시스

알츠하이머가 진행되고 있는 할아버지 한 분이 계신다. 하지만 항상 무뚝뚝하게 자신의 농사일을 열심히 하시는데 그러한 아버지를 보살피기 위해 매주 시골로 내려가는 아들.

아들은 그런 아버지의 말동무가 되어주고 농사일도 함께 돕는다.

 - 연출의도

나의 아버지도 할아버지에겐 아들이다. 한 평생 뒷바라지 하며 길러주신 아버지가 이젠 나이가 들어 아들이 농사일을 함께 하며 보살펴줄 때이다.

 

하루 임민혁, 최수녕, 강보경 | 2014 | 17min | 극영화 | 컬러

(2014년 16회 메이드 인 부산독립영화제 심사위원특별상)

- ​시놉시스

게걸스레 깍두기를 먹으며 하루를 시작하는 남자. 시끄러운 경적소리와 바쁜 사람들의 목소리. 그들의 편의를 위해 아침부터 일을 하는 그의 직업은 택배기사이다. 연신 땀을 닦아대며 많은 양의 택배들을 싣고 이곳저곳으로 배달하는 그의 모습은 매우 고단해 보인다. 그러던 와중 어머니의 위독함을 알리는 연락을 받게 된 남자. 일 때문에 차마 가지는 못하고 속만 앓는다.

- 연출의도

열심히 일을 해도 빚만 늘어나는 남자. 어머니가 아픔에도 불구하고 계속 일을 해야만 하는 택배기사의 모습을 통해 현재 우리 사회의 모습을 투영시켜 공감대를 높이고 동시에 사회적 문제로 꾸준히 거론되고 있는 ‘고독사’라는 소재를 통해 서로에게 무관심한 개인주의적인 현대사회를 관객들에게 환기시킨다.

윤지수 감독 필모그래피                       임민혁, 최수녕, 강보경 감독 필모그래피

<연출작>                                          <연출작>

- 부자(2014)                                      - 하루(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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