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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짐 자무쉬 특별전 (2017.3.16~22) - 리플렛 첨부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7-02-27 18:42     조회 : 4011     트랙백 주소
   리플렛-짐 자무쉬 특별전.pdf (309.4K), Down : 32, 2017-02-28 16:50:31

미국 인디영화의 대명사이자 매혹적인 길 위의 여정으로 안내하는 짐 자무쉬 감독의 특별전을 개최합니다.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지역순회 상영전 '짐 자무쉬 특별전'에서는 데뷔작 <영원한 휴가>와 표류하는 청춘들의 열광적 지지를 이끌어냈던 <천국보다 낯선>, 끝없이 길 위를 맴도는 사람들과 시시껄렁한 대화와 농담들로 가득한 짐 자무쉬의 초기작들부터 흑백의 영상미가 압권인 <데드맨>, <커피와 담배> 등 일곱 편의 작품을 상영합니다.

 

 짐 자무쉬 특별전 포스터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지역순회 상영전
짐 자무쉬 특별전
 
- 주 최 : 시네필전주, 한국시네마테크협의회
- 후 원 :영화진흥위원회,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전주국제영화제, 영화사 안다미로, 전북영화비평포럼, 전북대학교 인문영상연구소

- 일 시 : 2017년 3월 16일~22일
- 장 소 :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유료상영)

 * 상영 전, 영화해설 강의가 진행됩니다.

 

상영시간표

짐 자무쉬 상영시간표 

 

짐 자무쉬 Jim Jarmusch

짐 자무쉬

1953년 미국 오하이오 주 출생. 1971년 뉴욕의 컬럼비아대학 문학부에 입학해 작가를 지망했으나 1974년 파리로 건너가 로베르 브레송, 장 뤽 고다르, 오즈 야스지로, 사무엘 퓰러 등의 영화에 심취해 이후 뉴욕대학 영화과 대학원에 진학했다. 빔 벤더스의 영화를 찍고 남은 자투리 필름으로 《천국보다 낯선》을 제작해 칸영화제 신인감독상과 로카르노영화제 대상을 수상하며 세계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기존의 영화 문법을 파괴하는 느리면서도 사색적인 운율, 미니멀하고 우아한 화면, 목표 없이 떠도는 방랑자들을 향한 애정과 유머감각, 매혹적인 음악과 영상미로 대표되는 스타일로 독립영화의 거장으로 추앙받고 있다.
<천국보다 낯선>(1984)으로 칸영화제 신인감독상, 로카르노영화제 대상, 전미영화비평가협회 최고 영화상, <미스테리 트레인>(1989)으로 칸영화제 예술공로상, <커피와 담배(Ⅲ)>(1993)로 칸영화제 단편영화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상영작

 

영원한 휴가 스틸

영원한 휴가 Permanent Vacation
1980|75min|미국|Color|15세 관람가

찰리 파커를 좋아하는 청년은 낡은 아파트와 뉴욕의 이곳저곳을 거닌다. 그 길 위에서 그는 정신병원에서 요양 중인 엄마, 계단에 앉아 울부짖는 미친 여자, 색소폰을 부는 남자 등등 다양한 인물들과 만난다. 뉴욕대 재학 시절 만들어 유럽에서 크게 호평 받은 작품으로, 길 위의 매혹적인 방랑이라는 자무쉬의 영원한 테마가 시작되는 데뷔작이다.

 

  

천국보다 낯선

천국보다 낯선 Stranger Than Paradise
1984|90min|미국, 독일|B&W|15세 관람가

뉴욕 빈민가에 사는 헝가리 출신 윌리의 아파트에 사촌 에바가 찾아온다. 처음엔 성가시게만 느껴졌지만, 에바와 윌리는 점차 가까워진다. 1년 후, 윌리와 그의 단짝 에디는 에바를 다시 만나기 위해 클리블랜드로 향한다. 신세계의 꿈을 안고 시작한 그들의 여정은 조금씩 꼬이기 시작한다. ‘신세계’, ‘1년 후’, ‘천국’의 세 파트로 구성된 영화는 시종 쓸쓸하고 황량한 미국 풍경을 가로지른다.

  

 

다운 바이 로우

다운 바이 로우 Down By Law
1986|107min|미국, 독일|B&W|15세 관람가

포주인 잭(Jack)과 실직한 DJ 잭(Zack)은 모함을 당해 감옥에 들어가고, 그곳에서 이탈리아 관광객 밥을 만난다. 그들은 함께 탈출해 뉴올리언스의 대자연 속을 헤맨다. 짐 자무쉬 특유의 느슨한 리듬과 유머감각, 장르적 기대나 개연성을 무시한 전개는 톰 웨이츠와 존 루리, 로베트토 베니니의 호흡과 함께 유쾌하게 버무려진다.

 

 

 미스테리 트레인

미스테리 트레인 Mystery Train
1989|113min|미국, 일본|Color|15세 관람가

미국 테네시 주 멤피스를 배경으로 세 개의 에피소드를 보여준다. 엘비스 프레슬리를 찾아 멤피스로 온 일본인 커플의 이야기인 ’요코하마에서 멀리‘, 비행기 문제로 멤피스에 발이 묶인 한 이탈리아 여자가 모텔에서 엘비스 프레슬리의 유령을 만난다는 ’유령‘, ‘로스트 인 스페이스’는 술김에 범죄를 저지른 두 명의 백인남자와 한 흑인 남자가 벌이는 소동을 그린다. 같은 공간에서 벌어지는 세 개의 다른 시간이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노래 ‘블루 문’과 교차한다.
 

  

지상의 밤

지상의 밤 Night On Earth
1991|128min|미국, 프랑스, 독일, 일본, 핀란드|Color|15세 관람가

해질녘부터 해가 뜰 무렵까지 로스앤젤레스, 뉴욕, 파리, 로마, 헬싱키의 같은 시간을 달리는 택시 안에서의 일화를 보여준다. 외로움과 슬픔, 작은 만남들을 통해 발견되는 삶의 진실이 밤의 정서로 공명한다. 지상에서 가장 고독한 목소리, 톰 웨이츠의 노래가 그들에게 진한 위로를 보낸다.

 

  

데드맨

 데드 맨 Dead Man
1995|121min|미국, 독일, 일본|B&W|15세 관람가

주인공 윌리엄 블레이크가 서부의 한 마을에 찾아들면서 겪게 되는 죽음의 여정을 그리고 있다. 짐 자무쉬 특유의 느리고 사색적인 스타일이 그대로 드러나는 영화는 감독 자신이 ‘사이키델릭 웨스턴’이라 명명했듯, 웨스턴 장르의 변주를 통해 인디언의 자연과 영혼에 대한 정신세계로 나아간다. 이 묘한 여정을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닐 영의 시적이고 몽환적인 음악이 뒤쫓는다.

 

  

커피와 담배

 

커피와 담배 Coffee And Cigarettes
2003|96min|미국, 독일, 이탈리아|B&W|12세 관람가


커피와 담배에 관한 열 한 개의 대화. 커피와 담배에 관한 끝없는 예찬, 소소한 잡담과 농담을 흑백의 유려한 영상미로 담아낸 영화는 매혹적이고, 끊임없이 실소를 자아낸다. 사소하고 하릴없는 군상들로 점철된 짐 자무쉬의 일관된 세계를 만날 수 있는 작품. 로베르토 베니니, 톰 웨이츠와 이기 팝, 스티브 부세미 등 짐 자무쉬의 친구들이 총출동했다. 

 

* 짐 자무쉬 특별전 리플렛 pdf 파일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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