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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상반기 정기무료상영전- Half the Sky 여성 in Film_영화로 생각하는 페미니즘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7-05-10 12:07     조회 : 3232     트랙백 주소
   상영전 개요 및 프로그램.hwp (115.5K), Down : 36, 2017-05-10 12:07:39

 

<상반기 정기 상영전_영화로 생각하는 페미니즘 : Half the Sky 여성 in Film>

 

영화를 통해 세상의 절반인 ‘여성’ 및 ‘여성주의’에 대해 생각해보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사)전북독립영화협회 시네필 전주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이 함께하는 2017년 상반기 정기상영전은

<영화로 생각하는 페미니즘 : Half the Sky 여성 in Film>입니다.

 

(사)전북독립영화협회 시네필 전주는 오는 5월 16일부터 7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 30분 무료 정기 상영전을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에서 진행합니다.

지난 <짐 자무쉬 감독 특별전>에 이은 이번 상영전은 영화를 통해 ‘여성 및 여성을 둘러싼 현실’에 대해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로 총 10편의 영화를 선정하고 지역의 시민 및 시네필 관객들과의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상영전의 첫 시작은 여성감독 최초로 프랑스 칸느 영화제 황금 종려상을 수상한 감독이자 영화 <피아노>로 강렬한 여성의 모습을 담았던 감독 제인 캠피언의 데뷔작 <스위티>입니다. 매우 컬트적인 데뷔작이라 일컬어지는 이 작품은 두 자매의 이야기를 중심으로 어느 한 가족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또한 영화로 페미니즘을 이야기할 때 필견작인 상탈 애커만 감독의 <잔느 딜망>, 동시에 빼놓을 수 없는 누벨바그 시대 대표 여성감독 아네스 바르다의 작품과 페미니즘의 중요한 주제 중 하나인 ‘타인의 고통과 그 공감’에 대한 한국영화, 이창동 감독의 <시>가 5월에 만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또한 6월 중 상영예정인 토드 헤인즈 감독의 <캐롤>과 한국 독립영화 정가영 감독의 <비치온더비치>는 여성의 주체적인 ‘성’과 ‘사랑’을 생각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될 것이며 노동자로서 여성과 그 현실을 이야기하는 영화로는 다큐멘터리 <위로공단> 등을 비롯한 작품들도 준비되어있습니다. 다양한 영화적 스펙트럼을 통해 만나게 될 여성의 모습을 통해 현실 속 여성의 문제 및 더 나아가 여성주의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 번 해보게 되는 계기가 되었음 하는 바람입니다.

 

전북독립영화협회 시네필전주 정기상영회의 또 다른 매력은 영화 전문가의 강연이 함께 마련되어있다는 점일 것입니다. 이번 <영화로 생각하는 페미니즘 : Half the Sky 여성 in Film> 역시 영화 상영 전에 전문가의 해설 및 작가론에 관한 강의가 진행될 예정이며, 이번 상반기 정기상영전은 무료로 진행됩니다. 지역의 시네필 및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부탁드립니다.

 

 

<프로그램>

 

날짜

작품명

감독

제작년도

5월10일

스위티

제인 캠피온

1989

5월23일

잔느 딜망

상탈 애커만

1976

5월30일

이창동

2010

6월 6일

델마와 루이스

리들리 스콧

1991

6월13일

노래하는 여자,

노래하지 않는 여자

아네스 바르다

1975

6월20일

캐롤

토드 헤인즈

2015

6월27일

비치 온더 비치

정가영

2016

7월 4일

노스 컨츄리

니키 카로

2005

7월11일

위로공단

임흥순

2014

7월18일

단편영화모음

-그 여자, 여름밤 외

조미혜 감독 외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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