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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전북독립영화제 개막식 현장 스케치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5-11-06 12:17     조회 : 4280     트랙백 주소

<또 하나의 눈, 또 다른 세상> : 2015전북독립영화제 개막식 현장

조금은 쌀쌀했지만, 2015전북독립영화제 개막식이 열린 메가박스 전주점 3관의 공기는 관객들의 열기로 후끈 달아올랐다. 200석 가까운 좌석이 가득 차고도 자리가 없어 집으로 발길을 돌리는 관객도 적지 않았다.

2015년 11월 5일 오후 7시 메가박스 전주점 3관에서 시작된 2015전북독립영화제 개막식은 장편영화 <다이너마이트 맨>(2014) 외 다수의 단편영화에 출현한 배우 조혜훈 씨가 사회를 맡았으며, 이영호 조직위원장의 개막 선언과 함께 독립영화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특히 이형규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김윤철 전주시의회 도시건설위원장은 각각 “문화산업의 일환으로 전북독립영화제에 남다른 애정을 가지고 있다”, “젊은 목소리가 많이 들려오는 전북독립영화제의 미래가 기대된다”는 축사를 통해 2015전북독립영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뒤이어 2015전북독립영화제 트레일러 및 상영작 소개 영상을 함께 보는 시간을 가졌으며, 개막식의 꽃인 ‘개막작’ 소개와 함께 참여 감독 및 배우들의 무대 인사가 진행됐다. 이날 <클린 미>의 강상우 감독은 부득이 참석을 못하셨지만 <초능력자>의 권만기 감독은 자신의 작품이 2015전북독립영화제의 개막작으로 선정된 것에 대해 “이렇게 많은 분들에게 보여질 수 있는 개막작에 초대해주셔서 감사하다”며 기쁜 마음을 전했다.

2015전북독립영화제 개막작은 세 편의 단편영화로 구성되었다. 먼저 2015 ‘마스터와 함께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 제작지원 선정작 채한영 감독 <사막 한가운데서>, 2014밴쿠버국제영화제 용호부문 및 2015포항맑은단편영화제 대상 강상우 감독 <클린 미>, 그리고 2015미장센단편영화제 절대악몽 부문 및 2015대구단편영화제 대상 권만기 감독 <초능력자>이다. 총 70분 간의 개막작 상영을 끝으로 2015전북독립영화제 개막식은 막을 내렸다.

2015전북독립영화제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 9일까지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전주영화제작소 4층/유료5,000원)과 온고을 영화사랑방(전주영화제작소 1층/무료)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2015전북독립영화제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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