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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전북독립영화제 초청작 <업사이드 다운> 상영 안내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5-10-23 16:30     조회 : 1489    

 

2015전북독립영화제 초청작 <업사이드 다운> 상영 안내

불가피하게 예정되어있던 10월 29일 개봉이 연기되면서 2015전북독립영화제 상영도 취소된 다큐멘터리 <나쁜 나라>를 대신해 2015전북독립영화제에서는 또 하나의 세월호 관련 다큐멘터리 <업사이드 다운>을 상영하게 되었습니다. 영화 <업사이드 다운>은 세월호 사고를 보며 아무 일도 할 수 없었던 시민들이 모여 제작한 다큐멘터리 영화입니다. 2015전북독립영화제와 영화 <나쁜 나라>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던 모든 분들의 깊은 양해와 이해를 구하며 <업사이드 다운>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관람을 부탁드립니다. 

* <업사이드 다운> 상영 일정
- 2015.11.8.(일) 14:00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 2015.11.9.(월) 14:00 전주디지털독립영화관

 

 

업사이드 다운

김동빈│2015│70min│다큐멘터리 | 컬러
* 2015 DMZ국제다큐영화제 한국경쟁 초청상영

 

시놉시스

돈이 사람보다 앞서는 사회 그리고 그 곳에서 살아남으려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대한민국의 중ᆞ고등학생 4,160명 중 95%가 세월호 참사를 자신이나 자기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로 생각한다. 청소년 2명 중 1명은 우리 사회가 ‘불안하다’고 느낀다. 그럼에도 우리 사회는 똑같은 사고를 반복하고 있다. 세월호 참사 보름 만에 서울 지하철 2호선에서 전동차가 앞차를 들이받아 388명이 다쳤다. 경기도 판교에서는 환풍구가 무너지며 16명이 사망했다. 인천 영종대교에서는 106중 추돌사고가 났다. 세월호 참사를 둘러싼 진상규명조차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정치권에서는 인양을 둘러싼 갑론을박만이 한창이다. 우리는 과연, 무엇을 하고 있는가.

 

연출의도

영화 <업사이드 다운>은 세월호 참사를 통해 들여다 본 한국사회의 병폐를 이야기한다. ‘사람’이 결여된 의식구조와 그것이 만들어낸 시스템은 우리사회를 얼마나 더 극단으로 치닫게 할 것인가. 4명의 유가족이 이야기하는 그 날의 소용돌이와 19명의 전문가들이 밝히는 숨겨진 이면 구조. 인터뷰로만 구성된 영화는 하나의 이야기가 되어 세월호 사건을 둘러싼 한국 사회의 오랜 모순을 입체적으로 되짚는다. 그리고 우리가 왜 지금 변화해야 하는지, 사회 구성원들이 고민을 행동으로 나타내기 위해서는 무엇부터 시작해야 하는지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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