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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전북독립영화제 개막식&개막작 소개!
  글쓴이 : 관리자     날짜 : 16-10-31 17:16     조회 : 2219    

2016전북독립영화제 개막식 안내

지역 및 전국 독립영화인들의 축제, 2016전북독립영화제가 오는 11월 3일(목) 오후 7시, 전주 시네마타운 5관에서 독립영화 축제의 문을 엽니다.

2016전북독립영화제는 2010년부터 개막작을 자체 제작하며 지역의 영화인들을 적극 지원해왔습니다. 또한 그 해 전국에서 작품성과 개성을 인정받은 다양한 단편영화를 개막작으로 선정, 지역의 영화와 함께 즐길 수 있는 자리를 만들어왔습니다.

2016전북독립영화제는 네 편의 단편영화를 개막작으로 상영합니다.

전라북도가 제작지원하고 (사)전북독립영화협회가 주관한 2016 ‘마스터와 함께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 제작지원 선정작 김진아 감독의 <숨바꼭질>을 필두로, 2016전주국제영화제 한국단편부문 대상 및 2016미쟝센 단편영화제 ‘비정성시’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한 이지원 감독의 <여름밤>, 2016미쟝센 단편영화제 ‘사랑에 관한 짧은 필름’ 부문 초청과 2016서울국제만화 애니메이션페스티벌 단편 그랑프리를 수상한 정다희 감독의 애니메이션 <빈 방>, 마지막으로 2016서울국제여성영화제 및 2016대구단편영화제에서 화제를 모은 김인선 감독의 <수요기도회>까지, 한국독립 단편영화의 현주소를 담은 각양각색의 영화들을 함께 보고, 이야기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 2016전북독립영화제 개막식

- 일시 : 2016년 11월 3일(목) 19:00~

- 장소 : 전주 시네마타운 5관

□ 개막작 : 단편영화 4편(총 78분 소요)

※ 2016전북독립영화제 개막식은 <스매싱>(2013), <호구>(2013), <빙신>(2014), <무직비디오>(2016) 등 다수의 단편영화와 2014 '마스터와 함께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 제작지원작 <돌 세 개>를 연출하였으며 2016전북독립영화제 트레일러를 제작한 지역 영화감독인 박영완 감독이 진행을 맡았습니다.

 

2016전북독립영화제 개막작 안내

총 4편의 단편영화로 구성된 80분의 개막작은 지역의 안과 밖에서 제작된 독립영화의 새로운 모습을 만나는 축제의 시작이 될 것입니다.

<숨바꼭질>

김진아 | 2016 | 13min | 극영화 | 컬러

2016 마스터와 함께하는 전북단편영화제작스쿨 제작지원 선정작

누구나 어린 시절 또래 친구들과 숨바꼭질 놀이를 하던 추억이 있을 것이다. 그러나 소은에게 숨바꼭질은 추억이 될 수 없다. 아버지의 폭력을 피하기 위해 엄마랑 숨바꼭질을 해야만 했던 소은의 과거가 드러나면서 극은 정점에 이른다. 극도로 제한된 대사에 장면만으로 인물의 내면을 표현하려 하는 노력이 돋보인다.

<여름밤>

이지원 | 2016 | 30min | 극영화 | 컬러

2016 전주국제영화제 대상

▶2016 미쟝센 단편영화제 최우수상

<여름밤>은 오늘을 살아가는 청춘들에 대한 면밀한 관찰이 돋보이는 작품이다. 영화는 커다란 위기와 반목으로 감정을 몰아가는 대신 작지만 미묘하고 현실감 있는 갈등 묘사에 치중한다. 그러다 마지막에 이르러 은근슬쩍 소통과 연대를 이야기 한다.

<빈 방>

정다희 | 2016 | 10min | 애니메이션 | 컬러

▶2016 히로시마 국제 애니 필름 페스티벌 대상

세상 어느 곳 하나 박물관 아닌 데가 있을까? 지금 내가 있는 곳은 누군가 이미 존재했던 곳이며 우리는 그들이 남긴 흔적들을 읽고 해석하고 가지고 놀다 버린다. <빈 방>은 영원한 시간 속에서 한 때 존재했다 사라진 것들에 대한 추억처럼 보인다. 전작 <의자 위의 남자>에서 그랬던 것처럼 정다희 감독은 간결하고 정제된 그림으로 ‘존재’에 대한 성찰을 시도한다.

<수요기도회>

김인선 | 2016 | 26min | 극영화 | 컬러

▶2016 미쟝센 단편영화제 본선진출

▶2016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시아 단편경선

▶2016 대구단편영화제 국내경쟁

평범한 주부가 도박에 빠져 파탄에 이르는 과정을 묘사한 사회 고발 성격의 드라마다. 대게 이런 영화는 계몽과 계도가 목적일 텐데, 이상하게도 이 영화는 “도박이 이렇게 위험해!” 하는 교훈이 아니라 끈적끈적하고 무서운 생각이 머릿속을 맴돌게 한다. 누군가 갑자기 변해버린 모습을 목격했을 때 드는 충격. 영화는 호러 영화 못지않은 공포를 선사한다. 소연 역을 연기한 김새벽은 표정과 눈빛 변화만으로 보는 이의 마음에 커다란 정서적 파장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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